직목협, 2024년도 직장인 영성수련회 '신앙과 삶의 일치 1' (요일3:18) 직목협상임회장 김창영 목사 24.08.19
[LIVE] 직목협, 2024년도 직장인 영성수련회 '신앙과 삶의 일치 1' (요일3:18) 직목협상임회장 김창영 목사
목회자 소식 (NEWS)
한글학회 117주년, ‘AI 주권’ 시대 올바른 한글을 말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와, 귀츨라프한글문화원 부설 ‘1832-2032 칼 귀츨라프 한글세계화 200주년 기념사업기획추진단’ 이희섭 준비위원장, 서울중앙교회 김진영 목사 등이 참석했다.
김주원 회장은 기념사에서 “사전 편찬은 민족의 얼과 문화를 지키는 지식 인프라 구축”이라고 강조하며, 1897년 주시경의 ‘국문론’을 기점으로 1908년 ‘국어연구학회’ 창립, 1911년 ‘배달말글몯음’으로의 개칭 등 초기 연혁을 짚었다.
그는 정관에 ‘입회 1년 내 조선어 1,000어 수집, 5년 내 학술논문 제출’ 의무가 명시돼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학생·시민의 어휘 채집과 전문가 편집, 각계 지원이 결합해 총 6권(약 16만 표제어)의 ‘조선말 큰사전’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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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목협, 19~20일까지 ‘제1회 직장인 영성수련회’
[데일리굿뉴스]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는 ‘제1회 직장인 영성수련회’를 오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서울시 강서구 신방화역 인근 직장선교센터에서 개최한다.
‘신앙과 삶의 일치’(요일 3:18)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직장인 영성수련회는 첫째 날인 19일(월) 직목협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가 특강을 하고 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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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목협 9월 월례예배, 정사무엘 목사 초청 목회자 활용 ‘AI 토비’ 특강
3부 월례회에서는 직목협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가 직목협 연구교육위원장 정용완 목사에게 ‘직목협 업무규정 제3장(임원 및 조직) 제8조’에 따라 ‘인셀덤 직장선교회 지도목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용완 목사는 인셀덤빛나리(대표 손병락 장로)와 인셀덤신나리(대표 유영순 권사)를 대표해, 지난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패밀리즈(대표 송화강)가 주최한 ‘2024 미주 한인 입양인 모국방문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귀츨라프 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의 모금 활동에 참여한 25명 중 두 번째로 많은 구좌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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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변화시키지 못하면 세상이 우리를 변질시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해야”
제23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금식기도회 개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가 ‘깁보르 더 하일’(삿 6:12~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진영논리로 인한 정치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쉽고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라며 “거룩한 성도인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내 포기하게 만드는 원흉인 마귀가 있다. 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세상이 우리를 변질시키고 거룩한 백성과 거룩한 집합체인 선교회를 무너뜨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러면서 “문제가 있으면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살아가는 능력 충만한 직장선교사임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 나아가 “‘큰 용사여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일어나 복음을 전하자”라며 “잃어버린 열정과 거룩한 헌신을 회복하고, 저와 여러분이 부르짖는 기도가 하늘나라 하나님의 보좌 옆 금향로에 담아질 것을 믿고 목이 터져라 기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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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목협 27차 정기총회서 김창영 상임회장 유임 결정
박신호 선교기자=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신방화역 직장선교센터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3부 직목협 제27차 정기총회는 김창영 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부회장 김금자 목사, 서기 이승헌 목사, 회계 김은영 목사, 감사 김봉래 목사와 김창연 목사의 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2025년도 신임원 선출 시간에 김창영 상임회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유임된 김창영 상임회장은 새해에는 직목협 소속 박사급 목사들을 주강사로 초빙해 MZ세대 목회자 양육을 위한 ‘직목협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 통해 직장선교 사역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목회적 비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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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직장인 영성수련회 8월 19, 20일 개최
서울 방화동 직장선교센터서 ‘신앙과 삶의 일치’ 주제로 진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가 2024년 제1회 직장인 영성수련회를 8월 19일과 20일 양일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직장선교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앙과 삶의 일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성수련회는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를 모토로 한 직장선교 기본강령과 실천강령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선교 기본강령에는 직장선교 3대 목표와 4대 특성, 5대 방향, 실천강령에는 직장선교 6대 중점운동과 7대 행동강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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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목협, 직전 상임회장에게 ‘반포직장선교사’ 임명장 수여
비즈니스 코칭 몰입도 진단 및 강점 검사 특강 진행
박신호 선교기자=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는 3월 26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신방화 직장선교센터’에서 3월 월례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고광돈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김금자 목사가 ‘의인은 악인의 망함을 보리라’(잠 29:16)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모르는 자가 악인이며 이러한 악인이 많아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악인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만 소돔과 고모라처럼 이러한 기회마저 저버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쓰나미 같이 악인을 쓸어버리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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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목협, 제15대 신임 회장으로 김창영 목사 선출
14일 제 26차 정기총회 진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이하 직목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대 상임회장에 김창영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윤규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정자 목사(부회장)의 개회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칙심의, 임원선출, 신구임원 교체식, 사업계획안 및 예산 심의, 기타토의, 내외빈 소개,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1885년 6월 21일 주일 저녁, 알렌 선교사 부부와 헤론 부부, 스크랜턴 의사의 어머니가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직장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니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고, 한국교회의 예배는 직장예배로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137년 전 공식 선교가 허락되지 않은 시절, 제중원 병원 안에서는 주일예배, 성찬식, 세례식이 베풀어지는 ‘제중원교회’가 시작됐다. 이후 언더우드 선교사, 아펜젤러 선교사, 외교관 포크 등이 참여하는 정기 주일예배로 자리 잡은 제중원교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교회의 모체로 발전했다.
김창영 목사=남대문교회는 알렌 선교사 등이 제중원에서 직장예배를 드리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사에서 직장선교와 교회의 연관성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바르게 정립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보고, 이번 기회에 이를 세밀하게 다뤄 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많은 사람에게도 알려주려 합니다.